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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오승희 이모님을 만난 건 인생행운이었습니다.

서하유하아부지 0 18
이번에 산후도우미를 이용하면서 정말 너무너무 좋은 이모님을 만나게 되서
그냥 짧게 후기 남기기에는 너무 아쉬워서 이렇게 길게 적어봅니다

첫째때도 산후도우미를 이용했었고 그때도 굉장히 만족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사실 큰 불만없이,
그냥 좋은분 만나서 산모랑 아기 잘 돌봐주시면 좋겠다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첫째때도 만족을 했었으니 이번에도 그 정도면 충분히 감사하다고 생각했구요.

그런데.....

이번에는 정말 제가 생각했던 산후도우미의 기준을 완전히 넘어서는 분을 만났습니다 ㅋㅋㅋ

처음 업체에 상담할때부터 “정말 최고로 잘하시는 분 만나실거에요”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솔직히 그때는 뭐 업체에서 좋은분이라고 다들 그렇게 말씀하시겠지 싶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이모님을 뵀는데 이모님께서 첫마디로 하신 말씀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저 만나신거 정말 행운일거에요.” ㅎㅎ

처음에는 속으로 ‘오... 자신감이 굉장히 있으신 분이구나’ 했습니다.

보통 처음 만난 사람한테 저렇게 자신있게 말씀하시기가 쉽지 않잖아요

그래서 약간 웃으면서 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그 말씀 왜 하셨는지 너무너무 잘 알겠습니다.

진짜 저희가 행운이었습니다 ㅋㅋㅋ

처음 며칠만 지나도 “아... 업체에서 최고라고 한 이유가 있었구나” 싶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단순히 아기를 잘 봐주시는 분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아기를 정말 잘 봐주셨습니다.

아기 먹는거, 자는거, 기저귀, 컨디션 같은것도 꼼꼼하게 봐주시고
아기 상태를 계속 살펴주시는데 단순히 업무적으로 체크하는 느낌이 아니었습니다.

아기를 대하는 눈빛부터가 다르다고 해야하나...

정말 아기를 예뻐하시는게 느껴졌습니다.

아기를 안고 계실때도 그렇고, 아기가 울거나 보채면 달래주시는 모습도 그렇고,
아기가 그냥 가만히 있어도 옆에서 말을 걸어주고 웃어주시고...

저희가 부모라서 당연히 아기를 제일 예뻐한다고 생각했는데 지내다보니
이모님이 저희보다 더 예뻐하시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ㅋㅋㅋ

가끔은 저희 엄마아빠보다도 더 예뻐해주시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였어요 ㅋㅋ

그만큼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저희 집에는 첫째도 있습니다.

사실 산후도우미를 신청하면서 제일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가 첫째였습니다.

신생아가 있는 집에서는 아무래도 모든 관심이 아기에게 가게 되고, 첫째는 자기도 모르게 소외될 수도 있잖아요.

저희도 그게 조금 걱정됐습니다.

그런데 이모님께서는 서하가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는 시간만 되면 정말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서하 왔어~~” 하면서 반겨주시고, 얼굴 보고 웃어주시고, 예뻐해주시고...

서하도 어느순간부터 이모님을 너무 편하게 생각하더라구요.

어린이집 갔다가 집에 왔는데 이모님이 계시면 자연스럽게 다가가고,
이모님도 서하를 너무 예뻐해주시니까 저희 입장에서는 그 모습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실 이모님 입장에서는 서하까지 챙겨주실 의무가 있는것도 아니고
주된 업무는 산모와 신생아 케어인데도 첫째까지 자연스럽게 가족처럼 대해주셨습니다.

그게 참 고마웠습니다.

저희가 말하지 않아도 “첫째도 오늘 어린이집에서 뭐했어?” 하고 관심 가져주시고,
집에 들어오면 반갑게 맞아주시고...

그런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저희한테는 굉장히 크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진짜 놀라웠던건....

살림입니다 ㅋㅋㅋㅋ

진짜 저희집 살림을 저희보다 더 잘 아십니다.

처음에는 산후도우미니까 청소나 빨래 정도 해주시는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냥 청소하고 빨래만 해주시는게 아니었습니다.

집안 전체를 보시고 “여기는 이렇게 해놓는게 편하겠다”, “이건 여기에 두는게 좋겠다” 하시면서 정리를 해주시는데...

어느순간 보면 집이 싹 정리되어 있습니다 ㅋㅋㅋ

저희가 몇달, 몇년 살면서 그냥 익숙해져서 지나쳤던 곳들까지 정리가 되어있습니다.

저희는 분명히 여기 사는 사람인데도 “여기를 이렇게 정리할 생각을 어떻게 하셨지?” 싶은 곳들이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잘 보이지도 않는 곳, 손이 잘 안가는 곳, 그냥 대충 넣어두던 곳까지 하나하나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빨래도 그냥 빨아서 널어주는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깔끔하게 정리해주시고,
집안에 뭐가 어디에 있는지도 어느순간 다 알고 계셨습니다 ㅋㅋ

그래서 나중에는 저희끼리 “우리보다 이모님이 우리집 살림을 더 잘 아시는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정말 신기한게 저희가 “이거 해주세요”라고 말씀드리기 전에 이미 해놓으십니다.

“여기는 좀 불편하셨죠?” 하면서 먼저 해주시는데...

저희는 “아 맞다 여기가 불편했었지” 하고 그때서야 깨닫습니다 ㅋㅋㅋ

단순히 집안일을 많이 해주시는게 아니라 산모와 아기가 생활하기 편한 환경을 만들어주려고 계속 생각하시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생활하는 집인데도 어느순간부터 집이 훨씬 편안해졌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살면서도 손길이 닿기 힘든 곳들까지 정말 꼼꼼하게 챙겨주셨습니다.

솔직히 저희가 살면서도 “나중에 한번 청소해야지” 하고 몇달째 미뤄두는 곳들이 있잖아요

그런곳까지 어느날 보면 깨끗하게 되어있습니다.

진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음식은 진짜 따로 얘기해야 할 정도입니다

이모님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지금 생각해도 기억에 남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비빔국수 잔치국수 샐러드 비빔밥 가지탕수 각종 국류 기타 등등등...

특히 무조림이랑 족발은 진짜 잊기 힘들것 같습니다.

저 원래 사진을 잘 찍는 사람이 아닌데

특히 집에서 먹는 음식 사진을 일부러 찍고 그런 스타일도 아닌데...

이모님이 해주신 음식은 너무 맛있기도 했고, 음식 자체도 너무 예쁘게 차려주셔서 저도 모르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건 사진으로 남겨놔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무조림도 그냥 무조림이 아니라 무가 정말 제대로 푹 익어서 맛이 배어있고, 족발도 집에서 이런걸 해주실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진짜 지금도 사진 보면 다시 먹고싶습니다 ㅋㅋㅋ

특히 산후조리하면서 먹는 음식이다보니 맛도 중요하지만 건강하게 먹는것도 중요한데,
이모님께서는 직접 농사지으신 건강한 식재료까지 챙겨오셔서 음식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좋은 재료를 사용하시고 애기엄마가 먹기에 부담없게 해주시면서도 맛까지 있으니 정말 감사했습니다.

매 끼니마다 뭘 해먹을지 고민하시고, 냉장고에 있는 재료도 파악하시고, 필요한건 또 챙겨주시고...

정말 가족 밥 차려주는것처럼 해주셨습니다.

가끔은 “이렇게까지 해주셔도 되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아내도 산후조리하면서 먹는게 정말 중요했는데 이모님 덕분에 음식 걱정은 거의 안하고 지낼 수 있었습니다.

저도 옆에서 같이 먹으면서 너무 맛있어서 잘 먹었습니다 이모님 최고 ㅋㅋ

그리고 원래 음식 사진 잘 안찍는 저까지 사진을 찍게 만들 정도였으니 말 다한거죠 ㅋㅋㅋㅋ

나중에 산후조리 기간이 지나고 나서도 아마 무조림이랑 족발 얘기하면 이모님 생각날것 같습니다.

그만큼 음식도 단순히 ‘잘해주셨다’가 아니라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이모님이 직접 농사지으신 재료들을 가져와서 요리해주셨다는 것도 시간이 지나면 더 감사하게 느껴질것 같습니다.

요즘은 좋은 재료 하나 구하는것도 쉽지 않은데, 직접 농사지으신걸 가족에게 먹이듯 챙겨주시는 마음 자체가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이모님이 음식이나 살림만 잘하시는게 아니라 생활 자체를 굉장히 잘하시는 분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말씀하시는것도 그렇고 행동하시는것도 그렇고 오랜 시간 살아오신 분만이 가질 수 있는 그런 여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같이 지내다보면 자연스럽게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게 되는데, 그 이야기 속에서도 배울게 많았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방법이나 가족을 대하는 방법, 살림하는 방법 같은것도 그렇지만 그냥 사람을 살아가는 태도 자체에서 배울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는 저희가 “산후도우미를 모신게 아니라 삶을 배우고 있는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진짜 과장이 아니라 그렇습니다.

산후도우미가 아니라 삶을 배운 느낌입니다.

저희가 아직 부족한 부분도 많고 아이를 키우면서 배워가는 과정인데, 이모님께서 생활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아, 나도 나중에 저런 어른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아기를 대하는 모습도 그렇고, 첫째를 대하는 모습도 그렇고, 집안을 돌보는 모습도 그렇고...

작은 일 하나를 하더라도 대충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불편할까봐 항상 먼저 생각해주시는게 느껴졌습니다.

그게 참 인상깊었습니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많을 수 있지만, 일을 하면서 상대방의 마음까지 편하게 해주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모님은 그런 부분까지 정말 잘해주셨습니다.

저희가 눈치보지 않게 해주시고, 뭔가 부탁하기 미안하지 않게 먼저 알아서 해주시고,
그렇다고 저희 생활에 너무 깊게 들어오시는것도 아니고...

그 적당한 선을 지키면서도 가족처럼 따뜻하게 대해주셨습니다.

그게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첫째때 산후도우미도 다시 말씀드리지만 정말 만족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산후도우미에 대한 기대치가 낮았던것도 아닙니다.

첫째때도 좋은분을 만났고 정말 감사하게 생각했었는데...

이번 이모님을 만나고 나니까 비교 자체가 안되는것 같습니다 ㅋㅋㅋ

첫째때도 100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이모님을 만나고 나니까 “아... 100점이라고 생각했던게 아니었구나” 싶을 정도입니다.

굳이 점수로 표현하자면 첫째때 이모님은 굉장히 만족스러웠는데 지금 이모님과 비교하면 절반의 점수도 안될것 같아요

그만큼 이번에는 정말 특별했습니다.

그리고 처음 업체에서 “최고로 잘하시는 분 만나실거다”라고 했던것도 이제 이해가 됩니다.

처음 이모님께서 “저 만나신거 행운이에요”라고 하셨던것도 이제는 왜 그러셨는지 알겠습니다 ㅋㅋㅋ

그때는 조금 웃겼는데 지금은 저희가 오히려 인정합니다.

네... 정말 행운이었습니다ㅎㅎㅎ

그리고 사실 산후도우미 기간이 끝나가는게 아쉬웠습니다.

보통은 기간이 끝나면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하고 서로 인사하고 끝나는게 자연스러운건데...

저희는 이상하게 그게 아쉽더라구요.

이제 이모님이 안계시면 누가 저희집 살림을 이렇게 해주시나 싶기도 하고 ㅋㅋ

아기도 너무 좋아해주시고 서하도 너무 예뻐해주시고, 저희 부부도 편하게 해주셨는데 갑자기 안계신다고 생각하니 허전했습니다.

무엇보다 사람 자체가 너무 좋으셔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욕심같아서는 산후도우미 기간이 끝난 뒤에도 사적으로 계속 알고 지내고 싶은 분입니다 ㅋㅋㅋ

그냥 한번 뵙고 끝나는 관계가 아니라 앞으로도 가끔 연락하고 지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저희 가족에게는 정말 좋은 인연이었습니다.

그리고 산후도우미를 이용하면서 느낀게, 결국 사람을 만나는게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업체를 선택해도 어떤 분이 오시느냐에 따라서 만족도가 정말 크게 달라질텐데 저희는 정말 좋은분을 만난것 같습니다.

저희가 특별히 뭘 잘해서 좋은분을 만난것도 아니고 정말 운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산후도우미를 알아보시는 분들이 있다면 저희처럼 좋은분을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아기만 잘 봐주시는 분을 찾는게 아니라 산모의 마음까지 편하게 해주시고,
첫째 아이가 있다면 첫째까지 따뜻하게 챙겨주시고,
 집안 살림도 정말 자기집처럼 살펴주시는 분을 만나는게 얼마나 큰 복인지 이번에 알게됐습니다.

출산하고 나면 몸도 힘들고 잠도 부족하고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든데,
집에 들어왔을때 따뜻하게 밥이 준비되어있고 집은 깨끗하게 정리되어있고
아기는 편안하게 잘 있고 첫째도 반갑게 맞아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생각보다 정말 큰 힘이 되더라구요.

아내에게도 정말 큰 도움이 됐고 저 역시 마음이 많이 편했습니다.

저희가 신경쓰지 못했던 부분까지 이모님이 챙겨주시니까 저희는 그만큼 아기와 첫째에게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열심히 사랑으로 둘째를 돌봐주셔서 와이프와 편하게 데이트도 하고 좋은 시간 잘 보냈습니다.

그래서 지금 생각해보면 단순히 몇주간 도움을 받은게 아니라 저희 가족이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는데 정말 큰 도움을 받았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모님께서 해주신 것들을 보면서 저희도 앞으로 집안 살림이나 아이들을 대하는데 조금 더 신경써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아마 산후도우미 후기에서 이렇게까지 길게 쓰는 사람도 별로 없을것 같은데

그만큼 진짜 감사해서 그렇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좋은 후기 하나 남겨드려야겠다 생각했는데 막상 쓰려고 하니까 감사했던게 너무 많아서 자꾸 길어지네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모님을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말은

“산후도우미가 아니라 정말 좋은 어른을 만났다.”

그리고

“산후도우미를 통해 삶을 배웠다.”

이 두가지인것 같습니다.

아기를 예뻐해주시는 마음도 감사했고, 산모를 생각해주시는 마음도 감사했고, 첫째 서하까지 따뜻하게 대해주신것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사는 집이지만 저희보다 더 꼼꼼하게 살펴주시고, 손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알아서 챙겨주신것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직접 농사지으신 좋은 재료로 맛있는 음식까지 정성껏 해주신것도 너무 감사했구요.

특히 무조림이랑 족발은 정말 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ㅋㅋ

평소 음식 사진을 잘 안찍는 저까지 “이건 찍어놔야겠다” 싶어서 사진을 찍었을 정도니까요 ㅋㅋㅋ

나중에 사진을 다시 보면 아마 음식보다 그때 이모님이 해주셨던 마음이 먼저 생각날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저희 가족을 그냥 ‘일하는 집’으로 생각하지 않고 정말 한 가족처럼 생각해주시는 느낌을 받아서 그게 제일 감사했습니다.

이모님께서 처음에 “저 만나신거 행운이에요”라고 하셨는데 이제는 저희도 똑같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모님을 만나서 저희가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이번에 저희 가족에게 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내도 정말 편하게 몸조리할 수 있었고, 아기도 따뜻하게 잘 돌봄 받을 수 있었고, 서하도 사랑 많이 받았고, 저희 부부도 많이 편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앞으로 아이들을 키우면서 살아가는데 있어서 이모님께 배운것들이 생각보다 오래 남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일을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라고 끝내고 싶지 않습니다.

정말 좋은 어른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가족에게 좋은 기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산후도우미 기간은 끝났지만 저희는 계속 알고 지내고 싶은 마음입니다 ㅋㅋㅋㅋ

나중에라도 가끔 연락드리고, 서하랑 아기 커가는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오승희 이모님께서도 저희 가족 잊지 말아주세요 ㅎㅎ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좋은 산후도우미 선생님 만나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정말 제대로 만났습니다 ㅋㅋㅋ

업체에서 최고라고 했는데 진짜 최고였습니다.

처음엔 “저 만나신거 행운이에요”라는 말씀에 웃었는데...

지금은 저희가 더 진지하게 인정합니다.

저희가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오승희 이모님.

그리고... 진짜 또 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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