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점 송숙희관리사님을 응원합니다.
띠용맘
0
76
11.03 22:13
24년 10월 1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한 첫째맘입니다.
여러곳을 알아본 결과 조은맘에서 산후도우미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조은맘의 산후도우미는 산모들의 집에서의 산후조리와 신생아를 돌봄으로써 제대로 하지 못할 집안일, 그리고 신생아 케어를 도와주기 위한 센터의 근로자입니다.
조은맘은 남편의 직장생활(군 GOP)와 친정엄마의 수술로 조리원 퇴원 후 홀로 육아를 해야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으로 연천 맘카페의 검색과 도움으로 알게 되었고,
조은맘 실장님과의 연락을 통해 첫 아이이고, 출신예정일이 언제인지 등을 전달하니 보건소에서 무엇을 어떻게 신청해야하는지까지 자세한 안내를 받았으며,
서비스 시작 전일 젖병 관리부터 목욕까지 신생아 케어는 물론이고 거실과 주방 등 가정청소, 주방정리, 세탁물 관리 까지 해준다는 자세한 내용을 다시 한번 안내 받았습니다.
앞으로 둘째를 출산할 예정인데, 조은맘을 다시 이용하여 이번의 관리사님을 다시 모시고 싶고, 주변에서 누군가가 고민한다면 주저없이 관리사님을 추천할 것입니다.
저는 조은맘 양주점의 송*희 관리사님을 산후도우미로 집에 모신 것에 대해 너무 만족스럽고 주변에 추천하기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첫째, 방문 전일 저에게 먼저 연락해주시며 인사를 하셨으며, 첫날에는 저와 아기의 컨디션에 대해 세부적으로 꼼꼼하게 확인하여 둘에 맞게 케어를 해주셔서 내가 아기와의 단 둘만의 시간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도와주심으로 친정엄마도 안심할 수 있게 해주셔서 덕분에 병원도 다닐 수 있었고,
둘쨰, 비교적 짧은 수유텀을 아이의 발달 상황에 맞게 늘려주시면서 내가 저녁에 조금이라도 더 쉴수 있게 해주셨고, 첫 아이라 옷도 분유도 모르는게 많은 나에게 하나씩 차근차근 알려주시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으며,
셋째, 아이를 사랑해주시는게 눈에 보여서 집체 낯선 사람이 오는 게 싫어 고민햇던 나를 반성하게 해줬고, 늘 10분이상 일찍 오셔서 저와 아이의 컨디션을 확인하셨고, 뛰어난 음식 솜씨로 출산 전 비웠던 냉장고의 소량의 식재료를 활용하여 입맛에 맞게 요리해주셔서 든든하고 편안한 식사를 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은맘 양주점의 송*희 관리사님을 산후도우미로 집에 모신것에 대해 너무 만족스럽고 주변에 추천하기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의 짧은 생각으로 관리사님을 10일만 모신것에 대해 아쉽게 생각합니다.
정말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고,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단 한가지의 단점도 느끼지 못한 분이었습니다.
둘째 때 다시 뵐게요!
여러곳을 알아본 결과 조은맘에서 산후도우미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조은맘의 산후도우미는 산모들의 집에서의 산후조리와 신생아를 돌봄으로써 제대로 하지 못할 집안일, 그리고 신생아 케어를 도와주기 위한 센터의 근로자입니다.
조은맘은 남편의 직장생활(군 GOP)와 친정엄마의 수술로 조리원 퇴원 후 홀로 육아를 해야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으로 연천 맘카페의 검색과 도움으로 알게 되었고,
조은맘 실장님과의 연락을 통해 첫 아이이고, 출신예정일이 언제인지 등을 전달하니 보건소에서 무엇을 어떻게 신청해야하는지까지 자세한 안내를 받았으며,
서비스 시작 전일 젖병 관리부터 목욕까지 신생아 케어는 물론이고 거실과 주방 등 가정청소, 주방정리, 세탁물 관리 까지 해준다는 자세한 내용을 다시 한번 안내 받았습니다.
앞으로 둘째를 출산할 예정인데, 조은맘을 다시 이용하여 이번의 관리사님을 다시 모시고 싶고, 주변에서 누군가가 고민한다면 주저없이 관리사님을 추천할 것입니다.
저는 조은맘 양주점의 송*희 관리사님을 산후도우미로 집에 모신 것에 대해 너무 만족스럽고 주변에 추천하기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첫째, 방문 전일 저에게 먼저 연락해주시며 인사를 하셨으며, 첫날에는 저와 아기의 컨디션에 대해 세부적으로 꼼꼼하게 확인하여 둘에 맞게 케어를 해주셔서 내가 아기와의 단 둘만의 시간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도와주심으로 친정엄마도 안심할 수 있게 해주셔서 덕분에 병원도 다닐 수 있었고,
둘쨰, 비교적 짧은 수유텀을 아이의 발달 상황에 맞게 늘려주시면서 내가 저녁에 조금이라도 더 쉴수 있게 해주셨고, 첫 아이라 옷도 분유도 모르는게 많은 나에게 하나씩 차근차근 알려주시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으며,
셋째, 아이를 사랑해주시는게 눈에 보여서 집체 낯선 사람이 오는 게 싫어 고민햇던 나를 반성하게 해줬고, 늘 10분이상 일찍 오셔서 저와 아이의 컨디션을 확인하셨고, 뛰어난 음식 솜씨로 출산 전 비웠던 냉장고의 소량의 식재료를 활용하여 입맛에 맞게 요리해주셔서 든든하고 편안한 식사를 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은맘 양주점의 송*희 관리사님을 산후도우미로 집에 모신것에 대해 너무 만족스럽고 주변에 추천하기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의 짧은 생각으로 관리사님을 10일만 모신것에 대해 아쉽게 생각합니다.
정말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고,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단 한가지의 단점도 느끼지 못한 분이었습니다.
둘째 때 다시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