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맘 조명희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조명희관리사님 추천합니다.

관리사님은 밝은 에너지를 가지고 계신분이세요.

산후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데 관리사님 뵙고 저도 웃음이 많아지고 좋은 에너지를 전달 받게 되더라구요

아침에 출근하시면 밤사이 아기 잘 잤는지, 특별한일 없었는지 물어보시고 상태 체크해주세요

아기 이름이랑 복덩이 ~♥ 라고 사랑스럽게 불러주시면서 아기한테 말도 많이 걸어주시더라구요. 

진심으로 예뻐하면서 돌봐주시는게 느껴지는 관리사님이세요.  아기만 봐도 느껴져요. 아기도 이뻐해주는걸 아는듯 조명희 관리사님 목소리에 방긋방긋 웃더라구요~ 

친정부모님도 몇번 다녀가셨는데 조명희 관리사님 뵙고 너무 잘 하신다고 하셨어요. 

경력도 많으시고 일하실때 일을 몸에 붙여서 하시더라구요 (오히려 좀 쉬시라고 할정도로..)

외출할때도 맘편하게 잘 다녀왔구요.

음식도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우선으로 활용해서 해주셨어요 

매일 다양한 메뉴! 건강식으로 해주셨어요~ 

댁에서 음식도 만들어 가져오시기도 하셨구요.  

맛도 넘 맛있어서 틈틈히 레시피 물어보고 배우기고 했구요~^^

화장실 청소도 해주셨는데 락스 몸에 안좋다고 베이킹소다랑 구연산으로 청소해주셨고 살림한지 얼마안되어서 궁금한거 조명희 관리사님께 묻고 이런저런 참 배울점이 많았어요.  

둘째때도 조명희 관리사님이 무조건 오셨음 할정도로요 너무 좋으셨구요 조리하는동안 넘 행복했어요~^^ ❤️

관리사님 고민중이신분이 제 글을 읽고 계신다면 저는 조명희관리사님 무조건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