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경 관리사님 정말 감사했어요:)

남편이 둘다 육아를 아예모르니 쓰다가 아니다싶음 그때 결정하자해서 정말 걱정가득인 상태로 이용했어요.

산후관리사분 오시고 나서는 주말에 정말 월요일만 바라보면서 살았고,

주중에 오시면 진짜 숨이 탁 트이는 느낌이었어요ㅠ

청소랑 밥해주실때도 계속 해서 애기계속 봐주시면서 하시고

음식도 너무 맛있게해주시고 좀 잘먹는다 싶은건 금요일에 많이 만들어주고 가셨어요~

집에서도 내내 마스크는 다 쓰셨고 늘 트림할때까지 30분이던 40분이던 계속 안고 계시고 정말 충분히 소화를 시켜주셨고

와계시는동안은 집안도 너무 깨끗해서 맘같으면 정말 아기 클때까지 평생..함께했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ㅎㅎㅎ

늘 애기가 자도 더 해주실거 없나 일거리 게속 찾아서 쉬셔도 되는데

항상 늘 하나라도 더해주고 가시려하구 목욕하고 뭐하는것도 더 잘알려주시려고 늘 노력해주셔 감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