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조은맘 산후도우미추천(원영애 관리사님)

안녕하세요.5.11일새벽에 응급 쌍둥이출산한 초보맘입니다.갑짝스러운추산 넘나 당황하기도하고 행복하기도합니다.출산직후는 아파서병원에누워있었는데 막상조리원에올라가서 미리예약한 산후관리생각났어요.바로 조은맘 연락해서 미리출산하게됬다고말씀드렸는데 지장님 바로교체해주시겠다고해서 넘고마웠습니다.몇분뒤에 다시연락오셨어요.퇴원하는날잘맞게 관리사님께서 잘 도와주신답니다~

​저는 미리 검색해보지못해서 관리사님을 지정안했어요.하지만 인연이라는게 있자나요.제가 너무고마운게 넘 좋은관리사님을 만났어요.후에 알아보니까 호평제일많으신분이였습니다.바로 원영애 관리사님이였습니다.십면년동안 산후관리사로근무하셔서 모든것을 다 잘 케어해주셨습니다.과리사님 너무친절합니다.그냥 저의엄마처럼 걱정해주시고 넘 감사합니다~경력에따라 쌍둥이 애들도 척척잘 게어해주셨습니다.

1.위생 청결

요즘은 코로나 거의지나간시기에 원영애 관리사님은 오실떼마다 마스크를착용합니다.퇴근하고가실떼까지 마스크를쓰고게입니다.애들은 아직신생아라서 면역력이 약해서 주의해야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집에와 옷을갈아입고 바로 손을씻고 건조식힙니다.집안청소도 해주시고 애기빨래도 매일씻어서 건조식혀 잘 정리해주시고 넘 깔끔합니다.주방청소도 매번 깨끘하게해주셨습니다~

2.아기케어

저는 쌍둥이딸이다보니 케어할데 신경많이쓰이는데 과리사님 혼자서 둘아이를 잘게어해주셨습니다.여자아이는 조심할점도 많고 걱정했는데 저녀 신경안쓰이게 케어해주셨습니다.

매일 아침춘근하고 바로 아기들 상태확인합니다.퇴근하실떼 오늘하루 애기들 상황도 말씀해주시고  넘 세심했어요~

아기목용하실떼마다 애기들한데 말을합니다.놀라지말아.물에들어간다.물에서나간다.몸을딱자.애들이랑 너무잘 대화하시는것같아요.그래서 애들도 같이 응야응야합니다~

원영애 관리사님은 늘 목욕시킬때 옷이랑 겉싸개을 미리쎄팅해 준비했습니다.그래서 저도따라서해보니 서두르지안아 훨씬편했어요.둘 아이 같이울떼도 침착하게 잘 토닥토닥해주시고~

3.음식

저는 음식에대해서는 관심이별로없었는데 관리사님께서는 산모몸이 제일로생각해야한다고 매일 신경쓰셔서 반찬춘비도 해주시고 흰밥먹으면 영양부조하니 보리밥으로 해주셨읍니다.관리사님 음식솜씨가 장난아닙니다.말씀해드리면 처음해보는음식도 바로바로 맜있게 만들어나와요~반찬가게해도돌 솜씨.

벌써 오늘이 그날이랍니다.벌써4주가지나고 원영애 관리사님케어도 오늘 마직막날이랍니다ㅜㅜㅜ

너무고맙고 아쉬운마음입니다.관리사님이랑 이렀게 만나서 즐거웠어요.여러가지 잘 통해서 더 좋아떤것같아요.더출산은안하겠지만 다시한번선태해도 조은맘 원영애관리사님을부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