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점 박민자 이모님 후기⭐️

저는 산후조리원에서 13박 14일을 채우고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남편과 저는 낯을 많이 가려서 처음에는 고민이 많았어요. 괜히 집에 낯선사람이 있으면 불편할 것이라는 걱정과 요즘 산후도우미 관련해서 이슈가 있던만큼 불안함도 조금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모님이 오신 첫 날 저는 완전 대만족 하게 되었어요. 초산이라 잘 모르는 저에게 정보도 많이 알려주시고 새벽수유하느라 지친 저를 위해 이모님이 출근하시자마자 거실로 아기를 데리고 나가서 제가 푹 쉴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셨어요ㅠ

그리고 간식이면 간식 운동이면 운동 이모님이 맛있었던 식재료가 있으면 직접 챙겨오셔서 먹으라고 나눠주시니 저도 더 못챙겨드려서 죄송하더라구요.

게다가 산모가 건강해야 아이가 건강하다며 저를 최우선으로 배려해주셨어요. 제가 자고있어도 아기를 너무 예뻐해주시고 사랑으로 돌봐주신 덕분에 3주가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운동도 같이 하자고 격려해주시고 복직근이개운동도 도와주시고 건강하게 회복할 수있도록 너무많이 도와주셔서 저는 두말할거 없이 연장신청했어요

여전히 너무너무 만족중입니다.

익산지점 이용하실 예정이시라면 저는 [박민자]이모님 대추천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