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옥 이모님 좋은 추억 감사해요~^^

코로나19, 오미크론을 뚫고, 작년 6월 25일에 출산을 했어요.

일하다가 급하게 낳았어요!ㅠ 복직할 때 아이를 좀 키울 생각이었죠..

산후조리원 2주하고 8살 3살 딸아이도 있어서.. 심란한 상황 친정엄마는 일하시고 시어머님은 타지에 계셔서 많이 도와주지 못하는 상황이라..

처음으로 산후도우미 신청을 했어요.. 조리원에서 2주를 보낸터라 산후도우미는 2주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었죠~*

첫째랑 둘째는 도우미를 안해서, 어떤지 잘 몰랐어요.

조은맘 산후도우미 시작 첫날!

이금옥 이모님은 건강검진표랑 설명 듣고 아이 위주로 케어를 해주셨어요~ 저의 식사도 챙겨주셨구요..^^

친정엄마처럼 얘기도 많이하고 아이 목욕부터 집안청소랑 반찬도 만들어주셨어요!!^^

2주가 너무 짧았어요~ㅠ 4주 할껄 후회했어요!

넷째 계획이 없어서 산후도우미 이모님을 뵙지는 못하겠지만.. 주위 동생들에게 추천했어요!! 조은맘!

좋은 추억이 되었네요 이제 돌이 돌아오고 있어요~^^~ 시간이 참 빠르네요!

사진을 많이 못찍어서 남아있는 사진 올려봐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