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 쌍둥이 나경아 관리사님, 경미애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인천 이사온지 얼마 되지않아 물어볼 사람도 없고 정보도 없고 양가 부모님 도움을 받을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던지라 산후도우미 업체를 여기저기 검색하며 찾아보았습니다. 더군다나 쌍둥이였어서 산후도우미분이 필히 와주셔야 했었습니다. 알아보던 중 조은맘을 알게 되었고 편안하고 믿음직스러운 센터장님과의 통화로 조은맘으로 결정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역시나 관리사님들도 좋은 분들을 만나게 되었고 4주간 서비스 이용을 하며 만족스럽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 이용 만족후기

1) 쌍둥이케어

여아 쌍둥이 였고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이것저것 세심하게 알려주셨고 나경아 관리사님, 경미애 관리사님께서 아기들을 찐으로 이뻐해주시며 잘 케어해주셨어요. 덕분에 저도 관리사님들 계실때엔 쉬기도 하고 볼일도 보러 잠깐 나갔다 오는 날도 있었습니다. 수유량도 잘 체크해주셨고 처음 50ml로 시작하여 지금은 100~120ml 정도로 늘어 밤에 잠도 잘 자기 시작했답니다.

2) 영양만점 식사

집밥이 그리워도 해먹을 엄두도 나지 않았었는데 계시는동안 골고루 너무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먹고싶은 음식 말씀드리면 맛있게 너무 잘 해주셨어요! 직접 만드신 만두, 식혜, 반찬 같은것들도 가져오셔서 챙겨주시기도 했습니다. 나경아 관리사님, 경미애 관리사님과 함께 있는 동안 4주동안 마치 친정엄마가 옆에서 챙겨주시는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ㅎㅎ  

3) 기타

집안일뿐만 아니라 말씀드리지 않았던 세세한 부분까지 알아서 해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새벽수유 하느라 아침엔 피곤에 찌들어 있었는데 신경쓰지 않고 편히 지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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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만족스러운 4주간의 서비스이용이였으며 짧지만 그동안 친정엄마처럼 친근하게 지내서 그런지 너무 아쉽네요ㅎㅎ 처음엔 걱정도 많았는데 너무 좋은 나경아 관리사님, 경미애 관리사님 만나게 되어 좋았습니다. 아가들도 통통하니 살도 많이 붙었어요!! 아직 계획은 없지만 만약 셋째를 낳게 된다면 또 이용 할게요~~!!!!!!!!!!!!!!!^^